래블업, Backend.AI에서 인텔 Arc Pro B70 공식 지원
래블업(Lablup Inc.)은 자사 AI 인프라 플랫폼 Backend.AI에서 인텔 Arc Pro B70 워크스테이션 GPU를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Backend.AI는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부터 소규모 공유 클러스터, 데이터센터까지 단일 컨트롤 플레인과 단일 모델 서빙 스택으로 모든 규모의 환경을 지원한다. 기존에 지원해 온 인텔 Gaudi 2/3 AI 가속기에 이어 인텔 Arc 그래픽까지 확장된 지원 범위를 통해, 고객들은 데이터센터의 Gaudi부터 워크스테이션의 Arc Pro까지, 인텔 AI 반도체 전반을 Backend.AI 하나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인텔 Arc Pro B70은 Xe2(배틀메이지) 아키텍처 기반의 워크스테이션 GPU로, 32GB GDDR6(ECC) 메모리, 608GB/s 대역폭, 367 TOPS(INT8) 성능을 갖추고 있다. 에이전틱 AI 시대에 접어들며 GPU 메모리 용량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경쟁력을 갖춘 메모리 용량이 탑재되어 메모리 부족에 따른 성능 저하 시점을 늦추고 더 많은 에이전트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 하는것이 특징이다. 래블업과 인텔은 공동으로 수행한 벤치마크를 통하여 Arc Pro B70의 가격 대비 성능 우위와 Backend.AI 플랫폼에서의 사용성을 검증했다.
래블업 신정규 대표는 "Arc Pro B70은 대용량 메모리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AI와 같은 메모리 집약적 워크로드를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 GPU"라며 "Backend.AI는 이러한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GPU 자원 관리와 모델 실행 환경을 최적화해,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AI 개발과 실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상세 벤치마크 결과를 비롯한 솔루션 브리프 문서는 래블업 웹사이트와 인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